써드아이 알아봐요

 

써드아이

 

Third Eye(3 YE)는 HG 오락 소속의 3인조 대한민국 여성 아이돌 그룹이다. 그들은 2019년 5월 21일 디지털 싱글 ＂MDT (Do Ma Thane)＂노 데뷔했다. 그룹 이름 3 YE는 ＂제3의 눈＂을 의미하며 기존 틀에서 벗어나는 독창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를 추구하려는 포부를 상징한다. 구성원은 유림, 유지, 하는이다. Third Eye는 퍼포먼스, 보컬, 랩 등 다양한 면에서 높은 수준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재능 있는 소녀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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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프로필

1. 유림
- 본명: 박유림
- 생년월일: 1994년 4월 13일
- 위치: 리더, 서브보컬

- 특징: 팀 대표로서 안정적인 지도력과 성숙한 매력을 보여줍니다.
- 배경: 데뷔 전 다양한 퍼포먼스 경험을 했으며, 써드아이의 음악적 정체성을 대표하는 구성원이다.

2. 유지
- 본명: 소유지
- 생년월일: 1996년 8월 19일
- 위치: 메인보컬
- 특징: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음색으로 곡의 몰입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 배경: 풍부한 감정표현력을 가진 보컬로 써드아이의 음악적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이바지한다.

3. 하는
- 본명: 이하는
- 생년월일: 1999년 3월 3일
- 위치: 메인 래퍼, 서브 보컬
- 특징: 에너지 넘치는 랩과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로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 배경: 그녀는 무대에서 강렬한 랩을 선보이며 팀의 에너지를 담당하고 있다.

Third Eye의 음악 스타일

Third Eye는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기반으로 한 음악을 선보인다. 특히 힙합, EDM, 팝을 결합한 장르를 통해 독특한 음악적 색깔을 확립했다. 데뷔곡 ＂MDT (Do Ma Thane)＂은 강렬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 넘치는 랩이 돋보이며, 스스로 길을 개척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Third Eye의 음악은 일반적인 소녀그룹의 밝고 경쾌한 분위기와는 다른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어둡고 강렬한 콘셉트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그룹 이름에서 드러난 ＇새로운 관점＇이라는 의미와도 연결되며, 기존 K-POP 소녀그룹의 틀을 벗어나겠다는 의지의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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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활동 및 곡 소개

1. ＂MDT (Do Ma Thane)＂ (2019)
- Third Eye의 데뷔곡으로 강렬한 비트와 힘 있는 퍼포먼스가 돋보인다.

- 스스로 길을 개척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독특한 음악 스타일로 주목을 받고 있다.

2. ＂OOMM (Out Of My Mind)＂ (2019)
- 두 번째 디지털 싱글로, 복잡한 감정을 표현한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 Third Eye의 독특한 음악 스타일을 확립하는 데 중요한 곡으로 평가받고 있다.

3. ＂Queen＂ (2020)
- Third Eye의 매력을 극대화한 곡으로, 여성의 자신감과 품위를 강조했다.
- 힙합과 팝의 요소를 결합한 곡으로, 퍼포먼스가 큰 호평을 받았다.

4. ＂Stalker＂ (2021)
- 세 번째 아이의 어두운 한 콘셉트를 더욱 깊숙이 표현한 곡으로, 긴장감 넘치는 음향과 감각적인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세 번째 아이만의 색깔을 보여준 대표적인 곡 중 하나다.

공원소녀 해체

 

팬덤과 반응

서드아이는 데뷔 이후 신선한 콘셉트와 실력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강렬한 퍼포먼스와 독특한 스타일로 국외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유튜브와 SNS를 통해 꾸준히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서드아이는 소녀그룹 시장에서 비교적 작은 기획사로 시작했지만,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과 공연 자세로 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특히, 특유의 강렬한 음악과 콘셉트는 세계 K-POP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향후 전망

서드아이는 다양한 장르와 음악적 실험을 통해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구성원들의 개인 역량과 팀워크가 뛰어나서 앞으로 K-POP의 다양성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 HG 오락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팬층을 확대하면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써드아이는 새로운 시각과 독특한 음악으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그룹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K-POP의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